기자 사진

이호영 (82leeanmbc)

최형길 '바벨'

최형길 작가의 '바벨' 그림 속에 집이 가득하다. 내집을 갖고자 하는 현대인의 열망을 담고 있다고 한다.

ⓒ이호영2023.06.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待人春風 持己秋霜(대인춘풍 지기추상)을 좋아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