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백남준

백남준 1963년 독일 '부퍼탈' 첫 전시 때 전시장 입구에 걸어 놓은 도살된 소머리, 화제가 되자 지역 신문도 '공포의 동굴'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하다. 서양 미술의 목을 보라는 듯이 쳤다는 인상을 준다. 백남준아트센터 아카이브

ⓒ김형순2023.06.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