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중대재해

17일 오후 2시 15분경 함양군 위험절개지 정비 현장에서 벌목작업 중 쓰러지는 벌도목에 맞은 노동자가 치료를 받다가 20일 사망했다.

ⓒ고용노동부2023.06.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