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문운주 (hssmoon)

후포 해변 일몰

오전 지나온 곳이다. 이야기를 듣더니 민박집 사장님 차를 들이댄다. 8시간 걸었던 거리를 단 20여 분 만에 안내한다. 일몰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덕분에 빨갛게 지는 일몰을 볼 수 있었다.

ⓒ문운주2023.06.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