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영종도

?1919년 3월 28일, 외딴 섬마을 용유도에서 태극기가 파도처럼 물결쳤다. 총도 칼도 없는 우리에게는 태극기가 유일한 무기이자 방패였다. 민족을 살린 그날의 태극기

ⓒ유승현 포토그래퍼2023.06.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굿모닝인천>은 인천시에서 발행하는 종합 매거진으로, 1994년에 창간해 인천시민과 함께해 왔습니다. <굿모닝인천>은 032-440-8306으로 구독 신청하면 매월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모바일북으로도 서비스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