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보성 (kimbsv1)

부산지역 160여 개 단체로 구성된 부산고리2호기 수명연장·핵폐기장 반대 범시민운동본부 소속 단체가 20일 부산시청 광장을 찾아 "부산시 등 5개 연안 도시들이 일본 오염수의 국제해양법 재판소 제소를 윤석열 정부에 공동 건의해야 한다"라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김보성2023.06.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