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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bbu8619)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노포와 50여 년동안 한자리를 지킨 터줏대감 등 동네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광천문화시장의 천장 역시 옛 전성기 때 나무 서까래로 받친 창고형 지붕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이은주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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