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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hkchun)

래스킨 의원실과 미팅을 가진 미 유권자들

6월 5일, 래스킨 지역 유권자 최승홍씨는 의원실과 가진 미팅에서 “57년전에 미국에 와서 이제 80세 노인이 되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동안 내 고향 출생지 북한 해주를 방문해 나의 친척을 만나기 원한다, H.R.1369법안이 통과 되면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의 꿈이 실현 될것이다” 라고 호소하였다.

ⓒ조현숙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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