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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하태경 위원장 고소하는 전장연

16일 오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권달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가 국민의힘 시민단체 선진화 특별위원회 하태경 위원장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특위는 지난 9일 서울시가 올해초 진행한 '시민단체 지원 및 부정행위' 감사 결과를 보고받았다면서 전장연 등 3개 시민단체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재임한 지난 10년 동안 보조금 2천억원을 부정 지급받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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