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소금 창고
15일 오후 전라남도 신안군 비금농협 천일염 창고. 비금농협은 연간 20kg 들이 천일염 100만 포를 유통한다. 국내 최대 규모다. 약 10만 포대가 창고에 층층이 가득 차 있었으나 거래처 주문 폭주로 1~2주만에 텅 비었다.
ⓒ비금농협2023.06.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