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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mygoyang)

박종섭 명지병원 외과 교수는 “탈장을 막기 위해서는 강도 높은 운동을 할 때 적절한 호흡법과 올바른 자세를 통해 복부 내부 압력을 완화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명지병원 제공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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