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에서 항소심 재판부가 가해자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12일 부산고법 301호 법정 앞에서 피해자의 변호인이 판결결과에 대한 입장을 말하고 있다.
ⓒ김보성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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