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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살리는 택시기사

이호연 택시기사

충청북도 충주에서 택시 기사를 하고 있는 이호연 씨. 지난 3월 자살 시도자의 생명을 지키고, 2월에는 도로에 쓰러져 있던 노인을 구했다.

ⓒ이나혜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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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면 먼 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외면하고, 가까우면 가까운 대로 두려움이 크다며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사람들은 느껴도 행동하지 않았고, 공감한다면서 쉽게 잊었다. 내가 이해하는 한 그건 진짜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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