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관동조선인대학살

<인 메이츠>의 촬영 무대에 선 이이야마 유키와 후니. 두 사람의 만남은 일본과 자이니치 예술가의 만남이다.

ⓒ이이야마 제공2023.06.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진과 수필로 쓰는 만인보" 줄여서 '사수만보'를 쓰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 민초들의 이야기를 빚어내는 일에서 보람과 즐거움을 느낍니다.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삶에 조명을 비추고 의미를 부여코자 할 것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