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정훈 (tghome)

지난 5월 26일 제주에서 출발해 대구에 도착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의 비상 출입구를 강제로 열었던 범인 이아무개(33)씨가 이날 오후 1시 3분께 대구공항 버스 승강장에 앉아 있는 모습.

ⓒ김영두2023.06.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