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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news)

경찰이 31일 오전 고공농성 중인 포스코 하청노동자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경찰봉을 휘두르는 등 물리력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과정에서 김준영 한국노총 금속노련 사무처장은 머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유튜브 갈무리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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