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권기상 (ksg3006)

민족문제연구소 방학진 기획실장

방학진 기획실장은 성토발언에서 "검사 후배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여기 독립운동기념관장까지 일자리를 나누어 주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철우 도지사는 당연히 성토의 대상"이라고 비판하며 적임자를 선임하는 절차를 다시 하기를 촉구했다.

ⓒ권기상2023.05.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