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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dk1hero)

출렁다리는 오탁방지막에 더해 예당내수면어업계가 인건비를 지원받아 수시로 보트를 운행하며 부유물을 수거하고 있지만, 건너편에 설치한 오탁방지막은 노후해 물 아래로 가라앉는 등 제기능을 못하고 있다.

ⓒ<무한정보> 김동근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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