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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금강 하구

지연스럽게 강과 바다가 만나고 헤어지면서 조화로운 풍경을 이룬다.

ⓒ이대옥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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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와 시, 소설 쓰는 작가 이창우로 동네 책방지기를 하면서 공동체 문화예술 활동가로 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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