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이 5.18사진아카이브에 올려 놓은 '저작권 보호정책'. "재단이 저작권을 갖지 않는 자료(또는 다른 저작자와 저작권을 공유한 자료 등)의 경우에는 저작권 침해의 소지가 있으므로 무단 변경, 복제나 배포, 개작 등의 이용은 금지"한다고 돼 있다. 문제의 홍보게시물 속 사진은 나경택 전 <전남매일신문> 기자가 저작권을 갖고 있고, 5.18기념재단이 권한을 위임받았다.
ⓒ5.18기념재단 누리집 갈무리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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