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국민의힘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 논란에 휘말린 김남국 의원의 의원직 박탈을 주장하고 있다. 김 의원의 탈당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의원직을 박탈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남소연2023.05.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