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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미쓰비시 경영진을 향해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 지원회 회원들이 12일 도쿄 미쓰비시그룹 본사 건물로 회의 참석을 위해 차량을 타고 들어서는 경영진을 향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미쓰비시그룹 경영진에게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고 시민 선전전을 펼치는 나고야소송지원회의 금요행동은 2007년부터 시작됐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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