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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capa1954)

한미 국방부는 5월 8~9일까지 서울 국방부에서 제8차 한미 국방사이버정책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최병옥 방위정책국장(왼쪽)과 미측 대표인 미카 오옝(Mieke Eoyang) 사이버정책부차관보(오른쪽)가 악수를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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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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