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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원장의 은행 방문과 대출금리 인하 행렬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시중은행의 금리가 금융 당국 책임자 '입'에 따라 오르내렸다면 올해는 금감원장의 '발'이 금리를 좌우하고 있다.
그래픽은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은행 방문과 대출금리 인하 관계를 정리한 것.

ⓒ박종현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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