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소셜 코리아 (soko)

칠레 상원에서 근로시간을 주 45시간에서 40시간으로 줄이는 법안이 가결된 3월 21일(현지 시각) 히아네트 하라 노동부 장관(가운데)이 정부 대변인 카밀라 바예호(왼쪽), 성평등부 장관 안토니아 오레야나(오른쪽)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EPA=연합뉴스2023.03.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소셜 코리아'는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이 상생과 연대의 담론을 확산하고자 학계, 시민사회, 노동계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플랫폼입니다. 기고 제안은 social.corea@gmail.com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