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은경 (nuri78)

달짝지근한 맛의 믹스커피를 한 모금 마시면 온몸의 세포가 파이팅을 외치며 일할 준비를 마치는 듯하다.

ⓒ최은경2023.05.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