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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김승겸 합참의장이 3일, 육군 제25보병사단 사령부에서 유사시 행동으로 응징하여 ‘적과 싸워 승리’하기 위한 전투수행방안에 대해 전술토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 의장은 “적은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방법으로 도발할 것이므로 우리는 작전상황·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실질적 대응방법을 강구하여 적 도발 시 압도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적에게 ‘도발의 댓가는 처절한 응징’뿐임을 각인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합참 제공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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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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