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성우 (ahtclsth)

최근 인도 소년에게 자신의 혀를 빨라고 말한 영상이 공개돼 성추행 파문이 일었던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제14대 달라이 라마 측이 공식 영상을 통해 해당 영상이 중국 공산당의 악의적인 편집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달라이 라마 페이스북2023.04.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