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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규

드넓은 호남평야를 질주하는 종단팀의 환상적인 모습(사진제공 : 오준규, 다큐사진작가

두둥실 뜬 구름과 작열하는 태양으ㅏ래 질주하는 종단팀을 잘 표현한 사진ㅇ로 종단팀을 동행하며 기록사잔을 촬영중인 오준규(56. 다큐샂ㄴ작가)님은 역사적인 '손으로 국토종단'의 기록사진집을 낸다고 한다.

ⓒ서치식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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