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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과 2018년 대법원 강제동원 소송 대리인단 및 지원단은 19일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망국적 외교의 시간은 끝났다. 대법원은 좌고우면 말고 전범기업 자산 강제 매각을 위한 특별현금화명령을 즉각 선고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95세의 강제동원 피해자 김성주할머니도 참여해 대법원을 규탄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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