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민병래 (pmsigni)

2022년 10월 10일 성공회 오사카 가와구치교회에서 교회를 방문한 한국 청년과 기념 사진을 찍은 이소 하루히소 주교(가운데 흰 사제복).

ⓒ이소 하루히사제공2023.04.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진과 수필로 쓰는 만인보" 줄여서 '사수만보'를 쓰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 민초들의 이야기를 빚어내는 일에서 보람과 즐거움을 느낍니다.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삶에 조명을 비추고 의미를 부여코자 할 것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