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욱 변호사가 3월 31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배임 의혹 관련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재미가 의미를 만든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