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산 전경을 그렸다. 앞에 보이는 빨간 조형물은 알렉산더 리버만의 작품 <아치 웨이>. 멀리 건물입구에 안도의 작품 청사과가 있고 건물 유리에도 <아치 웨이>가 비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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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스케쳐 <오늘도 그리러 갑니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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