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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3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동부 아비뇽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풍자한 아티스트 렉토의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다. 아티스트 렉토는 마크롱 대통령이 헌법의 49조3항을 사용해 하원 표결을 건너뛰자 히틀러의 콧수염을 상징하듯 얼굴에 '49.3'을 그려 넣어 정부의 연금 개혁안 통과를 비판했다.

ⓒ연합뉴스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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