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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3일 오후 8시경 고산사로 산불이 다가오면서 인근 도로에서는 스님들이 합장을 한채, 발만 동동 구르며 안타까워 했다. 이어, 산불이 진압되면서 스님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하지만, 여전히 청룡산 주변에 산불이 완전진압되지 않으면서, 소방당국은 고산사에 진화인력을 배치하고 있다.

ⓒ신영근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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