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뉴스 (news)

서울시가 경부간선도로 지하화로 마련되는 상부공간에 최장 7㎞에 이르는 선형 공원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경부간선도로 상부공간 활용구상 대상지.

ⓒ서울시 제공2023.04.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