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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미디어랩 The H (hmltheh)

부서진 채 방치되고 있는 나무 데크(좌)와 데크가 사라져 드러난 철골 구조물(우). 손이 들어갈 정도로 틈새가 넓고 깊어, 자전거 바퀴에 충격을 가하거나, 발이 빠질 우려가 있었다.

ⓒ한림미디어랩 The H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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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는 한림대 미디어스쿨 <한림미디어랩>의 뉴스룸입니다.학생기자들의 취재 기사가 기자 출신 교수들의 데스킹을 거쳐 출고됩니다. 자체 사이트(http://www.hallymmedialab.com)에서 새로운 '미디어 패러다임'을 실험하는 대학생 기자들의 신선한 "지향"을 만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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