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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민주당 소속 서산시의원들이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대통령은 개정안을 원안대로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소속 시의원 6명은 30일, “윤 대통령의 양곡관리법 거부권 행사를 반대한다”면서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경화 제공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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