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성북구 장위10구역 재개발 지역의 다른 건물들은 모두 철거된 가운데 전광훈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는 사랑제일교회 건물만 남아 있다. 인근 장위4구역에서는 타워크레인들이 세워져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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