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방관식 (afgm502)

‘의리’란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희양 조각가. 그는 현재 조각공원 팔봉재 조성에 많은 열정을 쏟고 있다.

ⓒ방관식2023.03.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지역 소식을 생생하게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 언론의 중앙화를 막아보고 싶은 마음에 문을 두드립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