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혜선 (longmami)

운동을 하면 내가 원하는 것에 좀 더 쉽게 다가설 줄 알았다.

ⓒ출처 Pixabay2023.03.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업하면서 프리랜서로 글쓰는 작가. 하루를 이틀처럼 살아가는 이야기를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