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가족사진

사춘기 훨씬 전 딸과 나는 '베프'였다. 사춘기를 넘긴 지금 딸의 베프는 엄마로 바뀌었다.

ⓒ김지영2023.03.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년 유목생활을 청산하고 고향을 거쳤다가 서울에 다시 정착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