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윤현 (yoonys21)

오현규(셀틱)가 2022-2023 스코시티 프리미어십 하이버니안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뻐하고 있다

ⓒ셀틱 공식 소셜미디어2023.03.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