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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리문화센터

목포중앙교회 옛터 전경. 80년 5월 당시 재야인사와 목사들이 모여 목포시민 결의문을 채택하고 범시민 투쟁을 결의한 곳이다. 지금은 목포오거리문화센터로 쓰이고 있다.

ⓒ이돈삼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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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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