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영 코트 운영 대표
크레인을 막으려했던 이야기는 상상할 수 없는, 외유내강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안주영 대표. 그녀의 이야기는 코트 내에 있는 카페 겸 바 '조선살롱' 지하에 있는 인터뷰 영상으로 들을 수 있다.
ⓒ수피아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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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시대를 느끼고, 기억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