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순수시의 개척자 용아 박용철의 시비.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 방황하는 청춘들을 그린 대표작 '떠나가는 배'가 그의 초상과 함께 배모양의 시비에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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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문화재단 문화재 돌봄사업단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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