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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 (longmami)

일기에서 벗어나 공적인 글쓰기의 첫 단계로 오마이뉴스 '사는이야기' 코너를 추천한다.

ⓒ언스플래쉬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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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면서 프리랜서로 글쓰는 작가. 하루를 이틀처럼 살아가는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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