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진순 (whynotjs)

어머니들과 함께

젊은 시절부터 알고 지내시던 두 분이 오랫만에 만나셨다. 친구의 어머니는 얼마전에 오토바이 사고를 당하기도 했지만, 거뜬히 회복하셨다. 정말 건강하신 80대, 90대 두분의 삶에 응원을 보낸다.

ⓒ이진순2023.02.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푸르른 겨울밭, 붉은 동백의 아우성, 눈쌓인 백록담,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소리와 포말을 경이롭게 바라보며 제주의 겨울을 살고있다. 그리고 조금씩 사랑이 깊어지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