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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 (longmami)

차근차근 계단을 밟아 나가듯, 세상 일에는 스텝이 필요했다.

ⓒgeralt, 출처 Pixabay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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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면서 프리랜서로 글쓰는 작가. 하루를 이틀처럼 살아가는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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