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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지진

'살았다' 어머니 생환에 환호

튀르키예 하타이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어머니가 지진 발생 177시간 만에 구조되자 기뻐하고 있다. 지난 6일 시리아와 인접한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강진이 발생해 지금까지 양국에서 3만3천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생존자 '골든 타임'인 72시간이 훌쩍 지났음에도 극적인 구조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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